첫구매가 마지막 구매가 될꺼 같아요
내피 가죽을 안조은걸 쓰는지
똑같은 발상태로 다른 신발은 훼손이 안되었는데
이신발만 안쪽 가죽 파여서 비싼 스타킹 세개나 버리고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최악이에요
스타킹 세개나 버린것도 열받아 죽겠는데
수선비 3만원이나 내라고 하고
수선비 할인을 해주던지 택배비라도 내지 말라고 하던지
무조건 자기네 잘못 아니라면서 as해주는것도 너무 융통성 없고
구두 좋아해서 엄청 사 들이는데
여기 장바구니에 넣어났던거 다신 안사기로 결심하게 만든 구두네요
내 인생 최악의 구두로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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