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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 스미스(patti smith on the return of the tie)

작성자 De shop nu(ip:)

작성일 2007-06-29 17:45:30

조회 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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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가 어렸을 때, 리본보다 더 로맨틱한

액세서리는 없었어요.

그리고 타이보다 더 도발적인

액세서리도 없었구요.

전 아버지의 넓고 화려한 타이 컬렉션에 매료되었고

아버지가 주무실 때 그 타이들을 매어봤죠.

전 항상 컨트리 웨스턴 스타일의 타이를 갖고 싶었어요.

그래서 50년대의 소녀들처럼 검정색 천으로 나만의 타이를 만들었어요."

 

Patti Smith 

 

 

 

첨부파일 20070629174627-tie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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